뉴스&칼럼

기후변화로 음식이 사라질 수도 있다? [인포그래픽]

vd-climate-160328

기후변화는 계속해서 빠른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김희윤 연구원은 27일 “수십 년에서 수백 년에 한 번꼴로 발생하던 강력한 기상 재해의 발생빈도가 점점 잦아지고, 우리가 알던 눈 덮인 산과 해안가의 모습도 달라지고 있다”며 “영국의 미러지가 맥주, 사과, 커피, 쌀, 감자, 초콜릿, 와인, 땅콩버터, 아보카도,해산물 등 10가지가 기후변화로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로 사라질 음식, 인포그래픽으로 알아보자.

기획 및 디자인 : 성은정
비주얼다이브 디지털편집국 뉴스팀 l visualeditor@visualdive.co.kr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파리 기후변화 총회 분석] 한국, 재생가능에너지 비중 1.1%... 25년간 그대로 관리자 2015.12.08 2831
파리 기후총회 놀라게 한 우루과이 ‘청정에너지 혁명’ - 한겨레(2015.12.6) 관리자 2015.12.08 2852
잘못 먹으면 큰일 나는 음식들, 알고 계셨나요? 관리자 2015.12.19 1684
사흘만에 28도→-1도.. 지구촌 기후 '미지의 극단'으로 간다(헤럴드경제 2015.12.29. 09:42) 관리자 2015.12.29 1052
알면 알수록 놀라운 독일 농촌의 '비밀' (2015 관리자 2016.01.06 2873
여기 인류가 처한 위기를 보여주는 사진 27장이 있습니다. 관리자 2016.01.06 2914
화석연료 이별은 나의 실천으로부터(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환경과 공해연구회 운영위원) 관리자 2016.01.16 1301
새 지질시대 '인류세'에 접어든 지구의 고민- 조홍섭(물 바람 숲) 관리자 2016.01.16 2912
'화석연료 세계'의 종말은 시작됐나(조홍섭-물바람숲) 관리자 2016.01.17 1187
'에너지혁명 2030' 토니 세바 "그린빅뱅 시대, 선점하는 자가 살아남는다" 관리자 2016.02.29 2162
운전자 없는 자동차 시대…왜 ‘재앙’이라고 할까?(2016.3.4 한겨레21) 관리자 2016.03.06 1214
거창에 에너지 제로 패시브하우스 단지 관리자 2016.03.17 2038
창원시, '탄소제로하우스' 개관 file 관리자 2016.03.17 1605
가정용 태양광 시설 일부 지원 file 관리자 2016.03.18 1290
그 많던 꿀벌은 다 어디로 갔을까 관리자 2016.03.20 1373
석탄은 ‘악마의 에너지’?...워런 버핏 회사가 태양광발전소를 산 이유 관리자 2016.04.01 1131
테슬라가 불러올 변화 관리자 2016.04.09 1701
엘런 머스크의 대담한 도전 관리자 2016.04.10 2556
우주에서의 879일 “남·북극의 오로라는 다르다” -kbs 관리자 2016.04.10 3085
석탄화력발전소의 운명, 그 끝은 어디인가? ( 2016-04-2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관리자 2016.04.25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