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2 00:32
마음 속의 부채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잠시 부채로 땀을 식히며 쉬어 가시죠.
잠시 쉴 시간을 줍니다.
마음의 평정을 갖게 하여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벙을 일러 줍니다.
부채는 사람을 가리지 않습니다.
땀을 식혀 주고, 긴장된 마음을 가라않혀 주고,
방향을 가리킬 때 지휘봉 구실도 하지만 그 중 제일은
열정적으로 일한 사람에게 휴식을 주는 것입니다.
비를 가려주고,파리나 모기를 쫓아주고,
여름날 땡볕을 가려 주고,
빨강,노란,파랑색의 부채가 있습니다.
당신은 어느 색의 부채를 선택하시겠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80 | 재방송 무료 한국 드라마 | 강수진 | 2018.09.21 | 70 |
| 2479 | 장쩌민(강택민)의 10대 죄악(출처:대기원시보) | 구도중생 | 2016.07.01 | 2127 |
| 2478 | 장예인 아나운서 | 해촌들 | 2018.10.28 | 0 |
| 2477 | 잠자리 날개처럼 | 민들아 | 2018.09.20 | 72 |
| 2476 | 잠자는 햄스터.gif | 박진아 | 2018.10.28 | 2 |
| » | 잠시 쉴 시간을 | 민들아 | 2018.09.22 | 70 |
| 2474 | 잠들어 있던 공룡이...몸을 일으켰다... (수정됨) | clifjca1 | 2018.09.25 | 45 |
| 2473 | 잘생겼는지 못생겼는지 아는 가장 확실한방법 | byeonae | 2018.10.06 | 35 |
| 2472 | 잘 가라, 내 사랑 | 민들아 | 2018.10.20 | 1 |
| 2471 | 자카르타 콘서트 '미싱유' 단발 상큼 지효 | 해촌들 | 2018.10.04 | 35 |
| 2470 | 자작)마네킹의 반란.manhwa | xbfvvv | 2018.09.22 | 84 |
| 2469 | 자유게시판입니다. | 관리자 | 2012.05.01 | 4238 |
| 2468 | 자연스러운 유턴.gif | 제니 | 2018.10.18 | 2 |
| 2467 | 자신을 아는 사람은 | 민들아 | 2018.10.29 | 0 |
| 2466 | 자느라 수강신청 말아먹고 재도전 하는 승헌쓰 (정신산만주의) | 해촌들 | 2018.10.04 | 32 |
| 2465 | 자느라 수강신청 말아먹고 재도전 하는 승헌쓰 (정신산만주의) | 해촌들 | 2018.10.17 | 8 |
| 2464 | 자느라 수강신청 말아먹고 재도전 하는 승헌쓰 (정신산만주의) | 해촌들 | 2018.10.18 | 1 |
| 2463 | 자느라 수강신청 말아먹고 재도전 하는 승헌쓰 (정신산만주의) | 해촌들 | 2018.10.23 | 0 |
| 2462 | 자기가 잘생겼는지 확인하는 법 이거 하나면 된다. | byeonae | 2018.10.06 | 38 |
| 2461 | 자기 악플 읽는 어벤져스 | 해촌들 | 2018.10.05 | 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