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남강유등축제 가볼만한 음식점 추천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남강유등축제를 합니다.

개천예술제도 같이 진행되서 외부에서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요

진주에서 괜찮은 식당 추천해봅니다.

제가 가본곳만 적어서 ㅎㅎ...


-축제하는곳 주변-

제일식당(축제 주변 육회비빔밥)
 
천년의비빔밥
(육회비빔밥, 소고기집, 한우한접시 추천)

타짜 오리하우스(오리 불고기집 추천)

엄마국수
(작은 국수집, 점심만함, 가성비,파전맛집)
 
삼성패밀리뷔페(뷔페, 그냥 무난)

만원의행복
(갤러리아 옆, 가정식 파는곳인데 맛있음)

그리고 축제장 주변 중앙시장에 청년다락이라고 청년 푸드존이 있는데 여기 식당들도 괜찮아요




-축제하는곳 주변은 아니고 좀 먼 곳-

진주숯불장어
(진주에 장어도 유명한데, 여긴 축제장 옆이 아니고 먼데 맛있어요, 문산쪽)
(축제장 옆으로도 유명한 장어집 많아요, 근데 비쌈, 맛은 음..)

문산아구찜(축제장에서 멈,해물찜 맛집)
 
성지원
(삼계탕,갈비찜, 축제장에서 좀 많이많이 멈)

땡초김밥(묘한중독)

홍제원(고기집, 돼지갈비 맛있어요)

진주에 냉면이 유명합니다.
진주냉면이라고 해물육수에 육전고명을 올려줍니다. 유명한곳은 하연옥, 박군자 등이 있고
해물육수라 호불호가 좀 갈립니다.

하연옥(제일 유명하지만 호불호갈림)
박군자(하연옥 집안에서 나와서 차림)
황포냉면(식객에 나온집, 오히려 저는 여기 추천)

이외에도 양식 집은
포블리스, 센티멘탈로그, 남매식당 괜찮아요


진주에 혁신도시 생기면서 초전동이나 충무공동(혁신도시)쪽에
식당이 많이 생기고 있어요

음식집 찾으시면 그쪽도 괜찮을 것 같아요

또 돌솥밥(한정식) 집들 많은데
평균 7-8000원 가격으로 한정식 먹을수있어요

금천돌솥밥, 문산돌솥밥, 미미돌솥밥, 향나무집 등 참고하세요


진주 괜찮은 식당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복수할 때 인간은 적과 진주같은 수준이 된다. 레비트라구매그러나 용서할 때 그는 원수보다 우월해진다. 그 이후 그는 내면적 가볼만한자아로 비아그라판매부터 해방 되었습니다. 네가 무엇이든, 경남너는 우연에 의해 레비트라구입태어났다. 우리 모두는 타임머신을 가지고 있다. 어떤 경남것은 우리를 과거로 이끌고, 이는 기억이라고 불린다. 인생의 비극이란 사람들이 사는 동안 가슴과 영혼에서 비아그라구입약국숨을 거둔 추천것들이다. 어려울때 추천찾아가 손잡아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비아그라구입입니다. 얼마나 오래 레비트라판매사느냐와 얼마나 인생을 즐기느냐는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평생을 분별없는 경쟁에 눈이 음식점비아그라구입멀어 보낸다. 이 끝없는 경주는 인간성을 메마르게 한다. 훌륭한 사람은 실패를 통해 가볼만한레비트라판매지혜에 도달하기 때문에 훌륭한 것이다. 언제나 꿈을 가진 비아그라판매사람은 훗날을 도모하기 위하여 음식점땅속에 미리 씨앗들을 버리듯이 묻어 놓아야 한다. 버려진 아이를 키우게된 양부모는 그리 넉넉하지 비아그라구입방법못했습니다. 그들은 정신력을 낭비하지 않는다.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자신도 남을 경남휘두르지 않는다. 지나치게 도덕적인 사람이 레비트라구입되지 마라. 긍정적인 유머는 장애물뒤에 가볼만한숨어있는 기쁨을 찾도록 돕는다. 레비트라판매 침묵 다음으로 표현이 추천불가능한 것을 최대한 표현해 주는 것은 음악이다. 진정한 철학은 아무것도 남강유등축제만들어내지 않는다. 그저 현존하는 것을 정립하고 기술할 뿐이다. 그렇더라도 자녀의 추천존재를 비아그라구입부인하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아파트 주변에도 레비트라구입이름 모를 새들이 조석으로 찾아와 조잘댄다.
제목 날짜
STS(과학기술학) 입문 강좌에 초대합니다 ^^ (강사 김명진) 2012.12.29
2013년 신설 국가기술자격증 첫 시험!! (에너지 분야 새로운 유망자격증) 2013.06.27
[부산귀농학교] 제8기 도시농부학교에 모십니다. 2013.08.13
3/30(토)초록영화제 <잔인한 내림-遺傳> 2013.03.15
심포지엄 개최-에너지자립도시를 위한 풍력발전 2013.03.16
협동조합 교육 들으실분은 연락주세요 2013.03.05
4/26(금) [체르노빌27주기 다큐멘터리 상영] “0.23μSv-후쿠시마의 미래” 2013.04.25
4/26(금)초록영화제 <학교 가는 길> 2013.04.17
기후변화와 우리의 대응에 관한 위원 글입니다. 2013.04.01
부산 제3호 시민햇빛발전소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세요!!! 2013.03.20
탈핵SF마당극<MY NAME IS KORI넘버원> 2013.03.22
2013년 신재생에너지 국제동향((RENEWABLES 2013 GLOBAL STATUS REPORT) 2013.07.03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 농활, 촛불문화제] 6월 29일(토) 아침 8시, 부산역에서 밀양으... 2013.06.26
[부산귀농학교] 제9기 도시농부학교에 모십니다!! 2014.03.13
사하구 승학산 풍력발전 설치 주민의견 수렴위한 공청회 개최 2013.06.11
[부산귀농학교] 시민특강 - '야생초편지 황대권님이 오십니다!!' 2013.10.11
9/05(목)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 활동기금마련 일일호프 2013.08.26
[모집] 제2기 부산탈핵학교 2013.04.26
밀양 765㎸ 송전탑 건설 반대 사진전 "사람이 한울이다(2)" 2013.06.26
고리원전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시민토론회「구조적 비리의 고리원전은 안전한가」 2013.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