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게 오늘 도착해습니다. 
아직 읽어보진 않아서 내용은 모르겠지만 외형적인 설명을 간단히 하자면 

내용은 바뀐 것 없는 개정판이라길래 뭔가 했는데 
* 책 크기는 그대로
* 일단 예전의 그 특유의 갈라짐을 유발하는 약한 제본은 아닌것 같습니다. 
* 종이가 그 누리끼리한 종이가 아닌 회색 종이네요.
* 예전에는 원서에 비해 그림이 뭉개진(?) 느낌이었는데 원서의 그 세밀함이 보입니다. 
* 뒷쪽 등장인물 설명과 본문의 그림 몇컷은 컬러!!
* 다른 책에 대한 광고 없음

(요약) 원서와 흡사함
 
예전에 보관용으로 구매해 놓은게 있는데(미개봉) 
개정판이라는 1~12권도 이런식으로 출판된거라면 다시 구매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수도 있겠습니다.
13권은 그림의 선이 살아있는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과연 기존의 1~12권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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