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음식이 사라질 수도 있다?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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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는 계속해서 빠른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김희윤 연구원은 27일 “수십 년에서 수백 년에 한 번꼴로 발생하던 강력한 기상 재해의 발생빈도가 점점 잦아지고, 우리가 알던 눈 덮인 산과 해안가의 모습도 달라지고 있다”며 “영국의 미러지가 맥주, 사과, 커피, 쌀, 감자, 초콜릿, 와인, 땅콩버터, 아보카도,해산물 등 10가지가 기후변화로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로 사라질 음식, 인포그래픽으로 알아보자.

기획 및 디자인 : 성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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