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7 01:32
미국 영화 연구소(AFI) 에서 2007년에 발표한 역대 최고의 헐리우드 영화 100편 입니다.
감독, 제작자, 작가, 배우, 촬영감독 등 미국내 전문 영화인 1500명의 투표로 선정 되었습니다
.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총 5편으로 최다 선정되었습니다.
2위는 알프레드 히치콕, 스탠리 큐브릭, 빌리 와일더 감독이 각각 4편
5위는 프란시스코 포드 코폴라, 마틴 스콜세지, 찰리 채플린 감독이 각각 3편씩 선정되었습니다.
1위 시민 케인(1941) - 오손 웰즈
2위 대부(1972)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3위 카사블랑카(1942) - 마이클 커티즈
4위 성난 황소(1980) - 마틴 스콜세지
5위 사랑은 비를 타고(1952) - 진 켈리, 스탠리 도넌
6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1939) - 빅터 플레밍
7위 아라비아의 로렌스(1962) - 데이빗 린
8위 쉰들러 리스트(1993) - 스티븐 스필버그
9위 현기증(1958) - 알프레드 히치콕
10위 오즈의 마법사(1939) - 빅터 플레밍
11위 시티 라이트(1931) - 찰리 채플린
12위 수색자(1956) - 존 포드
13위 스타 워즈(1977) - 조지 루카스
14위 싸이코(1960) - 알프레드 히치콕
15위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1968) - 스탠리 큐브릭
16위 선셋 대로(1950) - 빌리 와일더
17위 졸업(1967) - 마이크 니콜스
18위 제너럴(1927) - 클라이드 버크먼, 버스터 키튼
19위 워터프론트(1954) - 엘리아 카잔
20위 멋진 인생(1946) - 프랭크 카프라
21위 차이나타운(1974) - 로만 폴란스키
22위 뜨거운 것이 좋아(1959) - 빌리 와일더
23위 분노의 포도(1940) - 존 포드
24위 E.T(1982) - 스티븐 스필버그
25위 앵무새 죽이기(1962) - 로버트 멀리건
26위 스미스 워싱톤 가다(1939) - 프랭크 카프라
27위 하이 눈(1952) - 프레드 진네만
28위 이브의 모든 것(1950) - 조셉 L. 맨키위즈
29위 이중배상(1944) - 빌리 와일더
30위 지옥의 묵시록(1979)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31위 말타의 매(1941) - 존 휴스턴
32위 대부 2(1974)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33위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1975) - 밀로스 포먼
34위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1937) - 데이비드 핸드
35위 애니 홀(1977) - 우디 알렌
36위 콰이강의 다리(1957) - 데이빗 린
37위 우리 생애 최고의 해(1946) - 윌리엄 와일러
38위 시에라 마드레의 황금(1948) - 존 휴스턴
39위 닥터 스트레인지러브(1964) - 스탠리 큐브릭
40위 사운드 오브 뮤직(1965) - 로버트 와이즈
41위 킹 콩(1933) - 머리안 C. 쿠퍼, 어네스트 B. 쇼드샤크
42위 보니와 클라이드(1967) - 아서 펜
43위 미드나잇 카우보이(1969) - 존 슐레진저
44위 필라델피아 스토리(1940) - 조지 큐커
45위 샤인(1996) - 스콧 힉스
46위 어느날 밤에 생긴 일(1934) - 프랭키 카프라
47위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1951) - 엘리아 카잔
48위 이창(1954) - 알프레드 히치콕
49위 인톨러런스(1916) - D.W. 그리피스
50위 반지의 제왕 : 반지 원정대(2001) - 피터 잭슨
51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1961) - 제롬 로빈스, 로버트 와이즈
52위 택시 드라이버(1976) - 마틴 스콜세지
53위 디어 헌터(1978) - 마이클 치미노
54위 야전병원 매쉬(1970) - 로버트 알트만
55위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1959) - 알프레드 히치콕
56위 죠스(1975) - 스티븐 스필버그
57위 록키(1976) - 존 G. 아빌드슨
58위 황금광 시대(1925) - 찰리 채플린
59위 내쉬빌(1975) - 로버트 알트만
60위 식은 죽 먹기(1933) - 레오 맥커레이
61위 설리반의 여행(1942) - 프레스톤 스터지스
62위 청춘 낙서(1973) - 조지 루카스
63위 캬바레(1972) - 밥 포시
64위 네트워크(1976) - 시드니 루멧
65위 아프리카의 여왕(1951) - 존 휴스턴
66위 레이더스(1981) - 스티븐 스필버그
67위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1966) - 마이크 니콜스
68위 용서받지 못한 자(1992) - 클린트 이스트우드
69위 투씨(1982) - 시드니 폴락
70위 시계태엽 오렌지(1971) - 스탠리 큐브릭
71위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 - 스티븐 스필버그
72위 쇼생크 탈출(1994) - 프랭크 다라본트
73위 내일을 향해 쏴라(1969) - 조지 로이 힐
74위 양들의 침묵(1991) - 조나단 드미
75위 밤의 열기 속으로(1967) - 노만 주이슨
76위 포레스트 검프(1994) - 로버트 저맥키스
77위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1976) - 알란 J. 파큘라
78위 모던 타임즈(1936) - 찰리 채플린
79위 와일드 번치(1969) - 샘 페킨파
80위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1960) - 빌리 와일더
81위 스파타커스(1960) - 스탠리 큐브릭
82위 일출(1927) - F.W. 무르나우
83위 타이타닉(1997) - 제임스 카메론
84위 이지 라이더(1969) - 데니스 호퍼
85위 오페라의 밤(1935) - 샘 우드
86위 플래툰(1986) - 올리버 스톤
87위 12인의 성난 사람들(1957) - 시드니 루멧
88위 아이 양육(1938) - 하워드 혹스
89위 식스 센스(1999) - M. 나이트 샤말란
90위 스윙 타임(1936) - 조지 스티븐스
91위 소피의 선택(1982) - 알란 J. 파큘라
92위 좋은 친구들(1990) - 마틴 스콜세지
93위 프렌치 커넥션(1971) - 윌리엄 프리드킨
94위 펄프 픽션(1994) - 쿠엔틴 타란티노
95위 마지막 영화관(1971) - 피터 보그다노비치
96위 똑바로 살아라(1989) - 스파이크 리
97위 블레이드 러너(1982) - 리들리 스콧
98위 성조기의 행진(1942) - 마이클 커티즈
99위 토이 스토리(1995) - 존 라세터
100위 벤허(1959) - 윌리엄 와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