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대안학교’프로그램 안내

부산시교육청과 사단법인 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에서 기후변화와 에너지위기 시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주체적이고 창조적인 그린리더와 지속가능한 미래와 에너지를 이해하고, 생태 환경적 가치관을 형성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의 참여 학생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1. 프로그램 운영 개요

○ (목적) 기후변화의 과학적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1차시, 인간을 위한 중간기술)과 바람 에너지 전환을 실제 체험해 볼 수 있는 소형풍력(KW) 제작교실을 운영

○ (프로그램 명)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 대안학교

○ (주최/주관) 부산시교육청 /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

○ (일시) 2017. 8. 02.(수) ~ 8. 12.(토) ( 총4회 20시간)

○ (장소) 학리기후변화교육센터(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일역길 54-4)

○ (참가비) 무료(점심은 본 교육기관에서 무료로 제공)

○ (참가대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중학교 ~ 고등학교 재학생 20명 이내

○ (선발기준) 아래의 선발 기준에 따름

※ 선발결과는 2017. 7. 31(월) 개인별 전자우편으로 발송

○ (신청기한 및 방법) 2017. 7. 30(일), 전자우편(seacorn@korea.kr)으로 개인별 제출

2. 프로그램 주요 특징

○ 신재생 에너지 현장의 실물을 견학하고 학습하며, 실질적인 재생가능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부산 근교의 태양광 및 풍력발전 단지 견학(8월 중) 예정

○ 미래사회에 대한 진로교육과 기후변화에 관련된 환경교육의 융합

○ 이론식 강의를 넘어서 체험하고 스스로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

3. 프로그램 내용(총 20시간)

문의: 학리기후변화교육센터 ☎070-8816-0356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 ☎051)465-0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