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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탄소제로하우스' 개관

조회 수 1541 추천 수 0 2016.03.17 21: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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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용지호수공원 내…다양한 친환경·에너지 절약 기술 집약

(사진=창원시 제공)
창원시가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친환경주택 시범건축물인 탄소제로하우스가 25일 개관했다.

탄소제로하우스(창원 C-zero house)는 의창구 용지호수공원 내 147㎡ 규모의 지상 1층 목구조로 조성됐다.

이 건물은 창원시건축사회에서 건립을 제안했고 창원시와 창원시건축사회, 창원대와 경남대 건축학부 교수들이 탄소제로하우스 건립추진단을 구성해 건립한 건축물이다.

이 건물은 다양한 친환경·에너지 절약기술이 집약돼 있다.

우선 환경문제를 야기하지 않게 목재를 주요 구조로 사용해 철거 후에도 환경피해가 없도록 시공돼 있다.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는데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해 주택내부 전등과 전열을 위한 전력을 공급하고 냉난방은 지열을 이용하도록 했다.

유리는 3중 로이유리 구조로 단열 성능강화를 위해 아로곤가스를 봉입해 내부 열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외부에서의 열을 차단했다.

창호재는 고기밀의 창호재로 소재는 U-PVC 사용한 70㎜ 시스템 창호를 적용했다. 단열재는 재활용 합성목재를 양쪽에 두고 그 안에 단열재인 그라스울 280㎜가 시공돼 단열과 차음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창원시 제공)
외부공기 유입차단을 위한 초정밀시공도 눈에 띈다. 기밀테스트 결과 시간당 0.42회로써 독일의 패시브기준 시간당 0.6회보다 기밀성을 높였다.

주방에는 태양광 덕트를 이용한 조명이 설치돼 자연채광이 가능하고 외부에는 풍력, 태양광과 동시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가로등이 설치됐으며 가로등 하단에는 충전용 USB를 설치해 용지호수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휴대폰 충전이 가능하도록 신경을 썼다.


이밖에 빗물저장을 위한 빗물저금통을 설치해 조경수로 활용하도록 했고 내부에는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해 신재생에너지 생산량과 사용량을 볼 수 있도록 했다.

공사비용은 일반적인 주택 건축비가 3.3㎡당 약 400만 원선인데 비해 2배인 850만 원 정도가 소요된다.

창원시는 나무가 아닌 콘크리트, 벽돌을 쓰면 건축비를 3.3㎡당 560만 원 정도까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건물은 창원시 친환경건축물 정보센터로 운영해 교육과 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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