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는 2022년 금정구에 위치한 '생태문화공간 살리'로 터전을 옮기며,
<2050 탄소중립! 금샘마을학교에서 시작합니다>사업을 통해 환경교육 강사단을 양성하였습니다.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함께 공부하며,
작년에는 금샘초등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곳에서 전문적인 환경교육을 해왔는데요.
올해도 1월부터 스터디를 하며 기존 프로그램 보완 및 신규 프로그램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함께 하는 분들도 계시고,
참여하시는 강사님들의 열정과 정성이 가득하셔서 올해 교육과 활동이 더 기대됩니다.
▲1월 17일(수) 스터디
▲1월 24일(수) 스터디